지난 주 더 추워지기 전에 어디론가 바람 좀 쐬러 가고 싶어서 렌트를 했다.
단골 렌트카 회사에 중형차 몇 대와 라프가 있었는데...
평소라면 SM5나 소나타를 렌트 했을 텐데... 라프는 한번도 타 본적이 없어서 한번 타보기로 맘 먹고 예약을 했다.
차량을 인도 받고 운전석에 앉았을 때 와우~ 소리가 절로 나왔다.
렌크카 임에도 불구 하고 각종 편의 장치가 왠만한 중형차 뺨치는 수준이었다.
왠지 덩치가 좀 커 보여서 좀 둔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 외로 가속도 좋았고 핸들링도 훌륭했다.
여튼 이래저래 즐거운 드라이빙을 마치고 차량을 반납하고 나니 왠지 모를 아쉬움이 밀려 왔다.
그러던 중 GM 대우에서 진행하는 Style777을 보고 말았으니...
내용인 즉, 777명을 선발해 GM대우의 야심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라프를 무려 1년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.
앞르오 내가 구입하고 싶은 차량중에 라프가 당연히 포함 되었지만 이번 기회에 무료 시승까지 해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서 응모해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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